"뇌졸중 진단, CT보다 MRI가 더 정확해"
- 윤의경
- 2007-01-30 05:14: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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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립보건원, 356명 대상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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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뇌졸중 진단에 자기공명촬영(MRI)이 컴퓨터 단층촬영(CT)보다 정확하다고 Lancet지에 발표됐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진은 뇌졸중으로 응급실로 실려온 3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MRI와 CT를 시행하여 어떤 방법이 뇌졸중 진단에 보다 효과적인지 비교했다.
그 결과 급성 뇌졸중 진단에 대한 감수성은 MRI는 83%, CT는 26%로 MRI가 CT보다 뇌졸중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MRI가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발견에 보다 효과적이며 급성 및 만성 출혈도 찾아낼 수 있어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선호되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뇌졸중의 뇌에서 혈전 또는 출혈로 발생하며 고혈압, 당뇨병, 흡연, 고지혈증, 비만 및 운동부족이 위험요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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