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노린 사노피, BMS 합병 추진"
- 정현용
- 2007-01-30 1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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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통신 등 유럽언론 보도...양사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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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가 미국계 다국적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유럽 현지언론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경제신문 'La Lettre de l'Expansion' 분석을 인용해 사노피아벤티스와 BMS가 지난주에 합병을 위한 예비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오는 9월까지 합병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사노피아벤티스와 BMS가 합병할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제치고 세계 2위 제약사로 부상하게 된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그러나 양사는 합병 가능성에 대해 일체의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합병 가능성에 대한 언론보도 후 BMS 주가는 5%, 사노피 주가는 1%씩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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