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전체인력 중 의사는 단 4%에 불과
- 한승우
- 2007-02-14 17:57: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병주 교수 자료서 밝혀져...장동익 회장 발언 사실과 달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최근 의협 장동익 회장이 한 인터넷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FDA는 의사가 80%고, 식약청은 약사가 90%'라는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FDA와 식약청의 인력을 구체적으로 비교한 자료가 공개됐다.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박병주 회장이 13일 학회총회에서 약물 안전성에 대한 기조발제를 하는 과정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FDA는 2000년 기준으로 '의사'는 전체인력 9,522명 중 단 4%에 그치는 336명에 불과했다.
박 교수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장 회장의 발언은 '분모'를 생략한 채로 주장한 것"이라며 "예컨대 약물재평가를 하는 부서만 따로 떼서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FDA처럼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조직에서 80%가 의사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며 "하지만 한국의 식약청에 의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식약청, 약사가 90%"...장동익 발언 도마위
2007-02-14 07: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8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9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10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