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빈혈약 암악화 우려 또다시 불거져
- 윤의경
- 2007-02-20 02:37: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리스로포이틴 제제 '애러네스프' 암재발 위험 높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암젠의 빈혈약인 '애러네스프(Aranesp)'가 덴마크에서 시행한 두경부암 임상에서 암재발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임상이 중단됐다고 The Cancer Letter지에 실렸다.
두경부암 환자 48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의 중간분석결과 애러네스프를 투여한 환자에서 재발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임상이 중단됐으며 애러네스프는 빈혈이 없는 암환자에서 방사능요법의 효과를 개선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됐다.
한편 이런 임상결과에 대해 암젠은 이번 자료가 덴마크 두경부암 그룹(DAHANCA)의 웹사이트에 게재됐다는 사실 외에는 자료에 제대로 접근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미국 FDA는 향후 애러네스프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시 일부분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에리스로포이틴 제제인 애러네스프가 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는 암환자에서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결과는 지난 달 암젠이 발표했었으며 일부 전문가는 화학요법이나 신장투석으로 인한 빈혈 환자에서 적혈구를 증강시키는 애러네스프가 종양을 키울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애러네스프의 작년 4사분기 매출액은 11억불. 전년도에 비해 무려 27%나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보고됐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