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원외처방액 5549억원...15% 성장
- 정현용
- 2007-02-20 16:2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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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계·중추신경계 등 성장세 눈에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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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원외처방 매출액이 순환계 및 중추신경계 의약품의 호조세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상승했다.
20일 동부증권이 이수유비케어 UBIST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원외처방 매출액은 전년보다 15.1% 증가한 5,549억원으로 2004년 2월 이후 3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약효군별로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가 속한 순환계의 성장률이 20.9%로 가장 높았으며 치매와 관절염 등 중추신경계는 18.5%, 당뇨병과 B형간염 등 기타 대사성 의약품은 16.6%씩 각각 성장했다.
상장 제약사 중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원외처방 매출액이 각각 276억원, 236억원으로 규모면에서 1·2위를 지켰으며 동아제약과 종근당은 전년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동아제약은 매출 1위품목인 스티렌(위점막보호제)이 37.6%, 오팔몬(혈전용해제)이 53.2%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고 종근당도 역시 주력 품목인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이 34.3%, 사이폴엔(면역억제제)이 23.1% 증가했다고 동부증권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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