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과학硏, 자체 면역 검사시스템 확대
- 정현용
- 2007-02-26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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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N-γ·TS Ab 등 내부 검사시스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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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 수탁검사기관 서울의과학연구소(원장 이경률)는 외주 검사기관에 의뢰했던 '결핵균특이항원 자극 IFN-γ'와 '갑상선자극항체 TS Ab' 검사를 자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하는 IFN-γ 검사는 전용용기에 검체를 넣어 상온(22~26℃)에서 검체를 수송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채취한 검체가 16시간 이내에 검사실에 도착하기만 하면 검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4시간 이내에 검체가 외주 검사실에 도착해야만 했던 기존방법보다 검체 수송이 훨씬 용이해 진 것으로 연구소는 거리에 상관없이 전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IFN-γ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선연수 팀장은 "이번에 내부적으로 도입된 검사시스템을 통해 IFN-γ와 TS Ab 검사를 의뢰한 병원들은 한층 정확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핵균특이항원 자극 IFN - γ 결핵 보균여부를 손쉽게 가려낼 수 있는 체내 면역물질로, 결핵군 등이 체내에 들어오면 인터페론 감마 IFN - γ 수치가 높아지는데, 이 수치를 통해 결핵 보균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 TS Ab 갑상선 기능이상을 판단하는 체내 면역물질로, Grave’s disease(갑상선기능항진증) 이나 anti -thyroid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을 검사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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