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12일부터 심장병 순회 무료검진
- 정현용
- 2007-03-09 18:38: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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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 선린병원 주관...사업비 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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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주간에 걸쳐 심장병 무료 순회검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한동대 선린병원의 심장내과, 흉부외과, 심장소아과 등 심장병 전문의로 구성된 검진팀이 진행하며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의심되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혈압·심전도 등 1차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그 동안 무료 순회검진 결과 1차 검진 후 유소견자 가운데 2차 정밀검진 991명, 수술은 545명이 받았으며 올해는 특별히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하반기에 인제대 부산백병원의 협조를 받아 2차 심장병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심장병의 조기발견은 물론 예방 홍보에도 철저를 기해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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