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고혈압약 트라클리어, 적응증 추가 계획
- 정현용
- 2007-03-26 1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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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전·색전성 폐고혈압' 적용...BENEFiT 임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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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추가신청은 원개발사인 스위스 '악텔리온'사가 혈전·색전성 폐고혈압 환자 1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BENEFiT'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트라클리어 투여군은 위약군과 비교했을 때 폐혈관 저항성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또 수술을 받을 수 없거나 폐고혈압이 재발된 환자들의 질환심각성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텔리온사는 오는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미국흉부학회(ATS) 등의 학술행사에서 BENEFiT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WHO 기능분류상 중증 폐동맥고혈압에 해당하는 3~4 단계 폐동맥고혈압(WHO GroupⅠ) 치료제로 처방돼 왔다.
한편 트라클리어정은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30여개국 이상에서 발매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대표이사 이상균)가 수입해 한독약품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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