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바라크루드, 내성발현율 최저 수준"
- 정현용
- 2007-04-02 11:2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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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콜로노 박사, 아태간학회 연례회의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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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가 현재 발매된 만성 B형간염치료제 중 자사의 '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가 가장 내성발현율이 낮다고 발표, 경쟁력 논쟁에 불을 붙였다.
BMS는 최근 교토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자사 연구소 리차드 콜로노(Richard Colonno) 박사의 발언을 인용해 2일 이같이 밝혔다.
콜로노 박사는 최근 개정된 만성B형 간염 치료 지침서와 관련 "만성 B형간염치료제에서 가장 주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항바이러스제 내성 돌연변이의 발생"이라며 "내성 돌연변이의 발생 비율은 치료전 HBV(B형간염바이러스) DNA 수치, 바이러스 억제속도, 항바이러스 요법 치료경험과 관계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승인된 B형 간염치료제 중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경험이 없는 환자들에서 내성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약제는 라미부딘, 가장 낮은 약제는 엔테카비어"라며 바라크루드의 우월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그는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변화하지만 엔테카비어는 바이러스 복제를 강력하게 억제해 내성 발생률을 감소시키므로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는 내성 발생률이 3년간 1% 미만으로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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