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개정반대·의료산업화 저지 결의대회
- 최은택
- 2007-04-04 15:2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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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노조 등 800여명 참여...의료봉사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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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과 의료산업화에 반대하는 결의대회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사회보험노조와 보건의료노조,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의료법 개악반대, 의료산업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국민건강권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의료산업화와 의료법 개정을 규탄하고, 서울 종묘공원까지 행진하면서 대시민 선전활동도 전개한다.
집회 참가자들은 특히 ‘유시민 장관,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먹지 마시오’, ‘의료법 개악중단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하라’고 쓴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이에 앞서 의료연대회의 주재로 오후 1시30분경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을 비판한다.
또 종묘공원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료봉사활동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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