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맥스' 편두통 인한 결근일수 줄인다
- 윤의경
- 2007-04-07 03:12: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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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파맥스, 위약보다 직장 근로생산성 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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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맥스(Topamax)'가 편두통으로 인한 직장인의 결근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에 실렸다.
미국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제니퍼 로프랜드 박사와 연구진은 편두통 환자에게 토파맥스를 투여하면 근로생산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임상대상자는 한달에 3-12회의 편두통을 경험했는데 결근시간수, 편두통이 있는 상태에서의 근무시간수, 편두통이 있는 상태에서의 효과의 정도 등에 대해 설문조사받고 총 생산성은 결근시간수에 편두통이 있는 상태에서의 근무시간수를 합하여 계산했다.
토파맥스는 162명, 위약은 163명에게 투여하여 비교한 결과 토파맥스 투여군은 평균적으로 생산성 감소시간이 14.6시간에서 5.1시간으로 감소됐으며 위약대조군에 비해 결근일수와 편두통 상태의 근무시간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편두통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를 피하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편두통 치료가 가능한 약물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토파맥스의 성분은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전간치료 및 편두통 예방에 FDA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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