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공조합, GMP 관련 행정규제 유예 요청
- 박찬하
- 2007-04-10 07:57: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일 복지부-업계 간담회, 적정이윤 보장 등 건의

중소제약업체 중심 단체인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재돈)는 9일 복지부-제약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미FTA 관련 지원대책을 건의했다.
박 이사장은 "의약품 생산액 10조 중 60%를 대기업이 생산하고 나머지 40%를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진행된 한미FTA는 중소제약사에게 막중한 피해를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국제수준의 CGMP를 2010년까지 도입하고 제형별 관리와 별도로 허가신청 단계에서도 GMP 실태조사를 의무화함으로써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제약사에게 어려움이 가중된다"며 "중소제약기업을 위한 R&D 자금이나 세제지원 등 특별법을 제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이사장은 또 "GMP관리제도에 대한 행정규제가 너무 빈번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FTA 처리기간만이라도 이를 유예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한편 약공조합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약개발연구 활성화를 위한 R&D 자금 지원 확대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지원 제도 개선 ▲약가제도 개선에 의한 적정이윤 보장 ▲경쟁력 없는 중소제약회사에 정부의 특별법 제정 지원 보장 등이다.
관련기사
-
FTA지원 제약산업발전협의회 발족
2007-04-10 06: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8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9'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10"약포지·투약병 수급 불안정" 분회 이사회에서도 성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