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실레즈-디오반 병용, 단독요법보다 효과"
- 정현용
- 2007-04-10 21:1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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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미국심장학회서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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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억제제형 고혈압 치료제 '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와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 '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 병용요법이 각각의 단독요법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노바티스는 제56회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10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라실레즈와 디오반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1,8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의 50%가 목표혈압 140/90mmHg(수축기/확장기 혈압)에 도달하는 혈압감소를 보였고 라실레즈 또는 디오반 단독요법 투여군에 비해 더 높은 목표혈압 도달률을 보였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수잔느 오파릴(Suzanne Oparil)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라실레즈와 디오반을 함께 사용할 경우 서로 다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작용기전의 잇점을 시사하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며 "혈압강하 효과 이외에도 라실레즈-디오반 병용요법의 내약성이 각기 단독요법에서 나타난 내약성과 비슷한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사업부 총괄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라실레즈와 디오반 병용투여가 효과적이란 것을 입증한 이번 연구결과에 매우 고무돼 있다"며 "노바티스는 고혈압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의사들에게 고혈압환자의 혈압강하를 도와주는 다양한 범위의 항고혈압제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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