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 FTA평가위, 향남공단 방문조사
- 박찬하
- 2007-04-19 0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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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당의장·김진표 위원장 등 참석, 업계 건의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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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한미FTA 평가위원회가 경기화성 향남 제약공단을 오늘(19일) 오후 3시 방문, FTA 체결에 따른 제약업계 피해상황을 조사한다.
이날 피해조사에는 열우당 정세균 당의장과 김진표 정책위원장, 장향숙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일부가 참여할 예정이다.
열우당 평가위는 향남제약공단조합 회의실에서 제약협회측이 준비한 FTA 타결에 따른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자유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간담에는 협회측에서 김정수 회장과 문경태 부회장을 비롯한 일부 회원사 사장단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간담에서 FTA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포지티브 리스트 실시 3년 유예 ▲제네릭 의약품 가격 보전 ▲요양기관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 도입 중단 ▲제약산업 육성법 및 제약산업발전 기금법 제정 ▲생동재평가 계획의 합리적 재조정 ▲의약품제조업 허가 및 품목허가 분리 제한적 적용 등 6개안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나라당 FTA 피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오을)도 지난 13일 제약협회를 방문, FTA 타결에 따른 제약산업 피해현황에 대한 협회측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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