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BMS, '메게이스' 제네릭사에 경고장
- 박찬하
- 2007-04-27 06: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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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이연제약 상대 발송...130%대 성장에 진입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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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은 보령제약의 암환자 식욕부진치료제 ' 메게이스내복현탁액/정' 시장을 겨냥한 제네릭 출시가 계속되면서 보령측의 특허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미약품(메게롤현탁액)과 태준제약(메게시아현탁액)이 19일자 복지부 고시로 보험약가를 받으면서 현재 메게이스 제네릭은 총 8개 품목으로 늘었다.
이중 대원제약의 '대원초산메게스트롤현탁액'과 LG생명과학의 '애피트롤내복현탁액', 동성제약의 '메제트롤현탁액' 등이 시장에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이 메게이스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보험급여 기준이 변경(호스피스 암환자 대상 1일 10ml 보험적용→재발·전이성 환자에 대해 20ml까지 확대)되면서 관련시장이 13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보령 메게이스는 2005년 52억원에서 2006년 120억원으로 단숨에 뛰어 올랐고, 올해에는 무려 22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아 놓은 상태다.
주로 종합병원급에서 사용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제네릭 시장이 뚜렷하게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LG생명과학 등 종병급 영업력을 갖춘 업체들의 두각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메게이스현탁액 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보령측의 특허대응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보령은 현재 메게이스현탁액의 국내 독점판매권자이기 때문에 특허권자인 BMS를 통해 특허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작년 12월 제일 먼저 제네릭을 출시한 대원과 대원에서 위탁생산하는 이연제약(네옥시아현탁액)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발송한 상태다.
보령 관계자는 "메게이스 조성물 특허는 2012년 6월까지 유효하다"며 "제네릭을 제일 먼저 출시한 대원과 이연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이미 보냈고 타 업체들을 포함해 특허소송을 제기하는 문제를 BMS측에 요청해놓고 있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와관련 "메게이스는 점도와 관련한 조성물 특허를 갖고 있는데 우리도 이에대한 별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며 "이같은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이미 보냈지만 보령(BMS)측의 문제제기가 더 이상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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