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약사 "한국 약국서 근무하고 싶어요"
- 강신국
- 2007-05-02 13:0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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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약사면허 취득한 히라타 스미코 약사, 병원약국 1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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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약국서 근무하고 싶어요."
국내 약사면허를 취득한 일본 여약사가 한국 약국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
2일 서울 강서구약사회에 따르면 히라타 스미코(41·여) 약사는 약국이나 병원약국에서 근무 약사 구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코 약사는 일본 명치약학대학을 나와 올해 한국 약사면허를 취득했다. 국적은 일본이다.
스미코 약사는 병원약국을 1차 희망하고 있으며 약국도 역할이 분담돼 있는 곳에는 근무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스미코 약사는 한국말도 능숙해 일상 대화에는 문제가 없으나 복약지도 등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코 약사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에 주말 휴무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
강서구약사회는 이에 스미코 약사를 돕기 위해 구인정보를 구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오늘 구약사회 신상신고를 하기 위해 찾아왔다"며 "한국인 남편과 강서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도와 주고 싶은 마음에 구인정보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문의: 강서구약 2602-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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