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김수지 회장, 퀴즈프로그램 출연
- 박찬하
- 2007-05-02 15: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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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퀴즈대한민국" 13일 방송...아쉽게 2라운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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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예심과 1라운드를 통과했으나 2라운드에서는 아쉽게 탈락했다.
올해 63세인 김 회장이 퀴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직원들과의 술자리에서 회사 홍보를 위해 퀴즈 프로그램에 직접 도전하겠다고 약속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5년 성균관약대 입학 동기인 김운장 사장(62)과 성공적인 동업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은 김 회장은 약국경영과 무역업 등에 관여하다 1984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대화제약을 설립했다.
또 회사 영업부문을 총괄하는 김 회장은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병원과 약국 영업 현장을 누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 회장이 출연한 퀴즈대한민국은 13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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