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간제 '리리카' 섬유근통증에도 효과적
- 윤의경
- 2007-05-03 0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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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대조군과 비교시 섬유근통증 유의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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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간제 '리리카(Lyrica)'가 섬유근통증(fibromyalgia)로 인한 통증을 상당히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된 리리카 임상은 7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14주간 임상결과.
임상대상자는 네군으로 나뉘어져 리리카를 1일 600mg, 450mg, 300mg씩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해 통증을 0점에서 10점까지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통증이 절반 이상 감소된 환자의 비율은 리리카 600mg 투여군은 30%, 450mg 투여군은 27%, 300mg 투여군은 24%로 나타난 반면 위약대조군은 15%에 불과했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신경성통증 및 전간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으며 지난 1사분기 매출액은 3.95억불로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했다.
화이자는 리리카의 적응증으로 섬유근통증을 추가하기 위해 이번 임상자료를 FDA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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