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미지급액, 전남·서울 200억원 넘어
- 최은택
- 2007-05-03 1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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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지급현황 공개...총 882억원 지급 지연
전남과 서울지역 요양기관에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의료급여비가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의료급여비 지급대상액은 총 2조2,080억원으로 이중 2조1,155억원이 지급되고, 882억원은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83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201억원으로 두 지역이 전체 미지급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인천 79억원, 강원 76억원, 부산 69억원, 경기 63억원, 대구 36억원, 광주 31억원, 경남 9억원, 전북 7억원, 경북 5억원, 대전 4억원, 제주 4억원, 충남 4억원, 울산 2억원, 충북 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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