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판 다발성경화증약, 더이상 부작용 없어
- 윤의경
- 2007-05-05 03:10: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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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사브리' 재시판 이후 중증 뇌부작용 1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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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중증 뇌감염증으로 시장철수됐다가 재시판된 다발성 경화증약 '티사브리(Tysabri)'가 현재까지 더이상 안전성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에서 티사브리의 개발판매사인 바이오젠이 발표한 안전성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금까지 티사브리 사용과 관련하여 중증 뇌부작용이 한 건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공개됐다.
높은 관해율로 촉망받아온 다발성 경화증약 티사브리는 시판 이후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이 3명에서 발생, 2005년 2월 시장에서 전격철수됐었는데 이후 환자들의 재시판 호소로 작년 7월 재시판되어 현재 엄격한 등록프로그램 하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임상시험이나 병원에서 치료목적으로 티사브리를 사용하는 환자 수는 전세계적으로 약 1만명 가량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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