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강신호 회장, 일본 '욱일대수장' 수훈
- 박찬하
- 2007-05-08 14:1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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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경제-문화교류 활성화 공로...최고권위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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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대수장은 일반인에게 수여 가능한 일본 최고권위 훈장으로 외국인의 경우 일본과의 우호증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우 수여한다.
강신호 회장은 1960년대부터 지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재임에 이르기까지 한일간 경제 및 민간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평가됐다.
강 회장은 '한일재계회의'와 '한일경제인회의' 활동을 통해 양국 IT 인적 자원 공유 사업인 'Win-Win 프로젝트',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김포 하네다간 셔틀편 증편', '한일민간관광협력회의' 등 한일교류사업들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 지난 해에는 청소년 세대의 문화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06' 개최를 이끌었고 전경련 회장으로 일본 정·재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에 노력해 왔다.
한편 강 회장은 2002년에는 과학기술부 최고훈장인 ‘창조장’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독일정부가 수여하는 ‘일등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550년 역사를 가진 독일 프라이브르크(Freiburg)대학의 ‘명예 상원의원(Ehren senator)’에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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