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입사시 영어실력 중요하지 않아요"
- 이현주
- 2007-05-10 09: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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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크루트 조사...영어면접 실시 33.3%·토익 비중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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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입사시험에서 영어능력 평가 기준이 다른 업종보다 엄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지난달 12~13일 이틀간 업종별 매출 10대기업, 총 13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어성적 측정현황에 따르면 영어면접을 실시하는 제약사는 33.3%, 토익점수 커트라인을 두고 있는 비율은 16.7%로 집계됐다.
반면 반도체, LCD등 수출주력 상품을 생산하는 전기·전자 업종의 토익 커트라인은 87.5%, 영어면접 실시비율도 87.5%로, 영어능력 평가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토익 점수와 같은 공인어학성적에 대한 기업의 평가의존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지만, 영어능력을 측정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FTA와 같이 자유무역이 확대되고 있는 경향을 감안, 회화를 중심으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실력향상에 힘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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