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5% "유 장관 당 복귀, 한나라에 유리"
- 강신국
- 2007-05-16 23:1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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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설문조사..."범여권에 유리" 19%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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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달 초 열린우리당으로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민들은 유 장관의 복귀가 범여권보다는 한나라당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9.1%만이 유 장관의 복귀로 범여권의 대선구도가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응답자 34.5%는 오히려 범여권의 분열을 가져와 한나라당에 유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모름·무응답은 46.3%.

또한 유 장관의 당 복귀가 한나라당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의견은 서울(42.4%), 부산·경남(40.5%), 대전·충청(40.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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