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산원료 사용약 약가우대·세제지원 '전향적 검토'
- 이정환
- 2023-10-20 0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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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WTO 통상문제 없도록 고민해 기재부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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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합성 원료의약품에 대한 세제지원이 확대되도록 기획재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19일 복지부는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복지부는 원료약 자급률 제고를 위해 국내 제약사가 국산원료를 사용해 만든 의약품의 약가를 우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자국산 우대 조치는 통상문제를 고려해 보건안보 차원에서 국산 원료약에 대한 추가적인 약가우대 방안을 약가제도 개선 민관협의체 등에서 논의 중으로, 복지부는 WTO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국산원료 사용 의약품 약가우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원료약 세제지원도 지금보다 더 강화하도록 힘 쓴다.
복지부는 백신·바이오 원료약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R&D 투자와 시설 투자액에 대해 세제지원 중이다.
향후에는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넘어 합성 원료약도 세제지원이 확대되도록 기재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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