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어려웠지만 잘 됐다"
- 홍대업
- 2007-05-22 1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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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장관, 22일 퇴임식..."의료법 국회제출도 힘겨웠다"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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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이날 오후 과천정부청사에서 개최된 이임식에서 지난 1년 4개월의 재임기간을 회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한미FTA 협상에서 제약분야의 지적재산권 분야 등은 협상을 잘 마쳤다"면서 "한미FTA협정에 뒤이은 한·EU간 FTA협정을 통해 우리나라는 선도적 개방화를 국가발전 전략을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어 "세계시장을 무대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원천은 바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국민들의 의료이용을 좀 더 원활하게 해드리는 동시에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회에 제출했다"고 회고했다.

유 장관은 "이 크고 작은 성과들은 모두 보건복지 가족 여러분이 저를 믿고 함께 걱정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한 결실"이라고 직원들을 치하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과천 오는 길이 평탄하지 않았기에 장관직을 수행하는 동안 '장관 시키길 잘했다'는 평가를 듣고 싶어 숨 가쁘게,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지난 1년 4개월을 회고했다.
한편 청와대는 유 장관의 후임으로 변재진 현 복지부차관이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는 가운데 건보공단 이재용 이사장, 보사연 김용문 원장(전 복지부 차관), 윤대희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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