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심혈관계 임상, 중도탈락자 속출
- 윤의경
- 2007-05-29 14:2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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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 제기되자 속속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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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시행 중인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이 임상 중도탈락자 속출로 난항에 처하게 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의혹이 제기된 이래 임상에 참여 중인 당뇨병 환자들이 임상 참여중단 의사를 밝혀와 임상이 과연 완료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
현재 임상에 참여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 4,450명 중 몇명이 중단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GSK는 임상이 지속될 수 있을지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반디아 심혈관계 임상을 감독하는 연구위원회도 임상 지속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중도탈락을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전해졌다.
1990년 미국에서 승인된 아반디아는 GSK의 제 2의 품목으로 널리 처방되어 왔으나 지난 주 NEJM에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발표되자 처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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