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쥴릭 입장변화 없으면 재계약 없다"
- 이현주
- 2007-05-30 18:25: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긴급 간담회서 만장일치 결정...의약단체 협조 요청키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도매업계가 쥴릭과의 재계약을 전면 거부하고 나섰다.
30일 도협회관에서 개최된 긴급 간담회에서 도매협회 회장단을 포함한 쥴릭과 거래하는 도매업체 30여곳 사장들은 만장일치로 쥴릭이 제시한 마진인하 및 목표인상안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이들은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와 직거래 할 수 있는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키로 했으며 동시에 대한약사회 및 의료기관에 쥴릭이 행하는 유통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9일 결렬된 협상 이후 재협상은 쥴릭측이 변화된 정책을 제시할 경우 응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쥴릭 거래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더이상 쥴릭에 끌려다닐 수만은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강경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쥴릭파마는 국내 도매업체들을 파트너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국 시장의 토착화를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도매업체들의 단결을 통해 이같은 쥴릭의 생각을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결심을 반영하듯 이날 간담회에서는 쥴릭으로 인해 도매가 불이익을 당한다면 쥴릭을 통해 공급받는 제품에 대해 기준가격 이하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