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연, 유전자 변이 확인 다중분석법 개발
- 박찬하
- 2007-06-04 19:3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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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에 발생빈도 높은 유전자 변이 한 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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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임상약리팀은 한국인에 발생빈도 높은 유전자 변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중 분석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독성연구원은 2006년 연구용역사업으로 수행한 '한국인 약물유전형 분석법 개발 및 다형성 연구' 결과 이같은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분석법은 약물 복용시 약물의 혈중 농도 및 효과에 중요한 9개의 유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유전자변이 17부위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중 분석방법이다.
연구원은 또 기존의 유전자 변이 분석방법(나노칩, 택맨 및 염기서열 분석)을 이용한 다중분석조건을 확립하고, 연구기관 및 제약기업 관련자들이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작업지침서도 발간했다.
이번 지침서는 분석조건의 정립이 어려운 유전자에 대해 표준화된 분석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약물유전체 연구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연구원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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