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 위암치료제 라이센스 체결
- 가인호
- 2007-06-20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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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후보물질 VGX-100, 암세포 선택적 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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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내셔널(대표 종조셉 김)은 미국의 VGX파마수티컬스가 현재 전임상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인 VGX-100에 대해 위암치료제로서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VGX 인터내셔널이 VGX파마수티컬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VGX-100은 재조합된 바이러스성 단백질 Vpr로써, 연구결과에 의하면 빠르게 분화하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
회사측은 VGX-100은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타깃 치료제로 개발될 경우, 기존의 항암제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심각한 부작용들을 없앨 수 있는 암 치료제로 활용 범위가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2004년 위암 발병자수가 1만5천명 정도로 전체 암 발병률 중에서 가장 많으며, 사망 치사율도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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