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약 '아반디아' 처방추세 안정되가나
- 윤의경
- 2007-06-21 0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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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중순 들어 아반디아 처방 안정세..7월 말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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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 유명 의학저널인 NEJM에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의 심혈관계 안전성 의혹이 제기된 이래 급락했던 신환처방이 6월 중순에 접어들자 점점 안정화되가는 것으로 보인다.
IMS 헬스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6월 17일로 마감하는 주의 신환처방에서 아반디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7.4%로, 전주 7.6%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아반디아의 신환처방율은 5월 21일 이후 한주 단위로 집계했을 때 12.1%, 8.8%, 7.6%, 7.4%로 하락, 이제는 바닥을 친 것이 아닌가 추정되는 상황.
전체 당뇨병 환자에서 아반디아의 처방점유율은 12.3%, 10.1%, 9.3%, 9.1%로 안정화되는 추세며 가정주치의의 아반디아 처방추세도 12.3%에서 3.1%로 급락했다가 6월 17일로 마감하는 주에는 5.9%로 반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FDA는 오는 7월 30일 아반디아의 안전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소집했기 때문에 자문위원회의 권고내용이 안정화되가는 아반디아 매출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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