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사리는 국회의원들
- 홍대업
- 2007-06-22 06: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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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의 금품로비설이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21일 경실련에 따르면,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된 토론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이 한결같이 불참의사를 밝혔다고. ▶경실련 관계자는 그 이유가 일반약 슈퍼판매 토론회의 성격이 마치 의료계의 입장을 반영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때문인 것 같다고. ▶이와 맞물려 국회의원들이 약사회란 조직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탓이라고 전하기도. ▶의협 금품로비설이 있든, 대통령 선거가 있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이라면 이런 문제에 대해 입바른 소리를 한 대도 별로 흠 잡힐 것은 없을 텐데….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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