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슈퍼판매, 회원들이 막아달라"
- 한승우
- 2007-06-21 21:5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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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약 임준석 회장, 회원들에게 이메일 보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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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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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를 막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모여 개미군단 힘을 보여주십시오."
이는 21일 서울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이 회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임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 논리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약사들의 단결이 필요하다"며 편지 작성의 이유를 설명했다.
임회장은 편지에서 "슈퍼 주인이 무슨 이유로 일반의약품 중 일부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이냐"고 반문한뒤, "여려분은 약사이고 약의 전문가인만큼,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는 것은 우리가 직접 나서야할 의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회장은 "정책을 주도하는 상급기관을 무조건 비판만하지 말고, 관심과 참여 속에 건설적 이야기를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임 회장은 "최근 종로구약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켐페인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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