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재계약-직거래, 두마리 토끼 잡겠다"
- 이현주
- 2007-06-23 0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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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쥴릭사태 관련 입장 표명...의약품 품절사태 공개사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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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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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업체별이건 대표단을 통한 협상이건 쥴릭과의 재계약 협상을 받아들이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한 "의약품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약국가의 쥴릭 유통 의약품 품절사태로 환자의 조제 투약에 어려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황 회장은 이어 "협회는 이같은 사태를 직시하고 조속히 수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쥴릭 사태의 근원은 17개 다국적 제약사가 약국 시장에 공급되는 의약품을 쥴릭파마에만 공급했기 때문"이라며 "해당 제약사는 국내 도매업체에 유통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말해 도매의 직거래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쥴릭에는 공정한 거래를 위해 계약서 10항을 해지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오는 26일 확대 회장단회의를 열고, 쥴릭사태 등 업계 현안에 대해 중지를 모을 수 있는 임시총회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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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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