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도입땐 약제비 현저히 절감"
- 강신국
- 2007-06-26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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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 의원, 5년간 처방약 50% 대체했을 땐 8,168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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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동등성이 인증된 의약품을 대체했을 경우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부담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문희 의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보험과 환자가 의약품 지출비로 지출한 금액이 31조988억원으로 이중 처방약의 50%를 동일성분조제 했을 경우 8,168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희 의원은 "동일성분조제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소비자가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안전하고 동등하다고 인정한 의약품 중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정보가 제공돼야 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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