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느낌표' 프로그램 의료파트너
- 이현주
- 2007-06-28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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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헬기·의료전용버스 통해 해외환자 신속수송·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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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느낌표팀은 그간 국내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의료취약지역의 서민들을 치료하다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글로벌 메디컬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이다.
이에 병원은 응급의료헬기와 의료전용버스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삼성병원측이 치료할 첫 환자는 중국 길림성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으로 타카야수 동맥염을 앓고 있는 문미화(16세)양.
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단장 정성수·정형외과 교수)은 문 양을 후송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MBC 촬영팀과 함께 중국을 직접 방문했으며 문 양은 23일 총 8시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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