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포스터 제작해 '복약지도' 강화
- 한승우
- 2007-07-12 1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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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캐릭터 이용...도내 약국가·지역 보건소 등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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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가 제작한 포스터에는 친근한 이미지의 약사 캐릭터가 등장, 4가지의 복약상담 포인트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이 약은 어디가 아플때 복용하는 약입니까 ▲이 약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이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약·음식물·한약·건강기능식품과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란 문구가 기재됐다. 도약사회측은 “환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복약상담에 응하게 하고, 자칫 놓치기 쉬운 복약지도까지 세심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약사회측은 “개국가에서도 늘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바쁘다 보니 이를 부득이하게 소홀히 하게 된다”며 “포스터를 통해 복약지도를 받아야 할 환자와 해야할 약사들 모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터는 도약사회를 통해 약국가와 지역 보건소, 공공장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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