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CPHI 바르셀로나' 참가…해외사업 확대
- 이석준
- 2023-10-26 14:34: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규고객사 확보, 라이선스 발굴, EU GMP 컨설팅 등 전방위 노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0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개최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 'CPHI 바르셀로나 2023'는 약 2000개 제약사, 신약 개발 기업 및 의약품 공급사 등을 포함해 5만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알리코제약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신규 파트너쉽 체결 및 신제품 도입(라이센스인)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 발굴, 자사 제품의 해외시장 공급 및 글로벌 아이템의 국내 유통, 향후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당사 사전 대비사항 파악 등 다양한 사업적 관계를 검토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CPHI에 직접 참가한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는 "최근 R&D 및 생산설비확충 등 제품 생산 공급 안정을 위해 내실을 기했다. CPHI 참가는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로 신기술 및 신제품 공동 개발을 위해서다.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국내외 매출이 확대되도록 전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알리코제약은 9월 정부가 협력해 진행 중인 글로벌 사업 'GBPP 2023’에도 참가해 러시아 'Petrovax'사와 알리코프정(호급기계용) 신규 계약도 체결했다. 페루, 베트남 등 추가적인 수출 상담도 진행중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