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3년간 매출 과대계상 통해 분식회계
- 가인호
- 2007-07-26 1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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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통해 밝혀, 지난해 118억등 총 243억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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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24일 공시를 통해 2004~2006년 말 기준 재무제표상 매출액, 순매출채권 등이 오류계상됐다며 이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신임경영진의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매출 과다계상 등의 회계오류를 인지하고, 엄격한 회계기준을 적용하여 년도별로 회계오류를 수정한 것.
이에따라 매출액이 2004년도 85억, 2005년도 39억, 2006년도 118억 등 총 243억이 과대계상 됐다고 영진측은 밝혔다,
한편 영진약품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전년 실적부진(당기순손실 68억원)에 따른 문책차원에서 경영진을 교체했으며, 신임 경영진은 경영악화 요인을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중ㆍ단기 경영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분식회계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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