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피토' 미국 특허방어에 차질
- 윤의경
- 2007-08-21 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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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 특허 중 한가지 특허청 예비심사에서 재발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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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특허방어에 약간의 차질이 생겼다.
미국 특허상표청은 화이자가 리피토의 관련 특허 중 한가지에 대한 재발급을 예비심사에서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이자의 특허기간이 2011년 6월에서 2010년 3월로 단축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미국에서 리피토의 기초 특허는 오는 2010년 3월로 만료되나 이번에 재발급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진 특허는 2011년 6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리피토의 특허를 최대한 연장하기 위해서는 이 특허의 재발급이 필요한 상황.
화이자는 이번에 특허 재발급이 예비심사에서 거부됐더라도 향후 항소하여 재발급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면서 이 특허의 재발급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의 처방약인 리피토의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129억불(약 12조원) 가량. 전세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인 78억불은 미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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