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북회' 부활...초대회장에 김성지 씨
- 한승우
- 2007-08-30 12:08: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원·도봉·동대문·성북·중랑구약사회 회장단 모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 강북지역 5개 약사회(노원·도봉·동대문·성북·중랑구약사회) 회장단은 28일 모임을 갖고, 과거 5개 약사회 모임이었던 '오북회'를 재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북회는 향후 약사회 현안의 협조와 동호회간의 상호교류, 대관업무 공동대응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초대 회장은 김성지 노원구약사회장이 맡았다.
김성지 회장은 "이웃 약사회들과 폭넓은 교류의 물꼬를 텄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약사회간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등 건설적인 단체가 되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오북회 재결합에 학연이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5명의 약사회장 중 3명이 중앙약대 선후배 관계. 또한 오북회는 중앙약대 출신 차달성 회장이 이끄는 광진구약사회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지 회장과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김형근 동대문구약사회장이 중앙대 출신이며, 이병준 중랑구약사회장이 경희약대, 정남일 성북구약사회장이 영남약대 출신이다.
아울러 최근 대한약사회와 거리를 두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관악·동작·서초구약사회의 연합처럼, 오북회가 대한약사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와 관련, 중랑구약사회 이병준 회장은 "어떠한 정치적인 목적도 없다"며 "순수하게 회원간 교류를 확대하고, 합리적인 회무처리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북회는 의약분업 전까지 이들 약사회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 단체로, 분업 직후 회장 교체와 약사회간의 교류 미비 등으로 인해 해체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