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대변인'도입, 의약품본부 유무영씨
- 가인호
- 2007-09-07 0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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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지원 T/F발족, 생물의약품본부 안영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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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대변인제를 본격 도입하는 가운데, 의약품본부 대변인에 유무영사무관이 발령받았다.
식약청에 따르면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 시행에 따른 식약청 대변인업무를 지원하는 ‘대변인지원TF팀’의 인력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의약품본부 대변인에 유무영 사무관이 맡게되며, 생물의약품본부의 경우 안영진사무관이 담당한다.
이밖에 식품본부는 황성휘 서기관, 영양기능식품본부 김상구 서기관, 의료기기본부 구자중주사보가 결정됐다.
한편 정책홍보관리본부 정은섭 서기관은 T/F본부를 총괄한다.
이처럼 식약청이 대변인제를 본격 도입하게 됨에 따라 향후 의약품 행정을 비롯한 정책방향이 대변인을 통해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변인제 도입이 취재 환경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국민의 알권리를 차단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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