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첫 공식 캐릭터 '약온이+약든이' 공개
- 김지은
- 2025-11-18 0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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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적 친밀도 향상 위해 제작…홍보 활동에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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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릭터 사업은 병원약사 미래비전TF(위원장 이재현 부회장)가 진행한 것으로, 병원약사에 대한 국민 친밀도를 높이고 SNS 활동, 굿즈 제작 등 홍보 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온이’와 ‘든이’는 지난해 진행된 ‘2024 대한민국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 캐릭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유다혜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주임약사)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캡슐 모양 로고의 머리 장식, 약사 가운, 손에 든 차트와 약 봉투, 안경 등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감 있는 병원약사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특히 환자와의 소통을 상징하는 큰 귀가 인상적인 특징이라는게 병원약사회 측 설명이다.
캐릭터명 ‘온이’와 ‘든이’는 병원약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공모에 참여해 이름을 제안한 최주연 약사(가천대학교 길병원)는 “약에 온기와 든든함을 더해 믿음직하고 따뜻하게 환자에게 다가가는 병원약사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에 선정된 ‘온이’와 ‘든이’가 병원약사 최초의 공식 캐릭터라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 탄생을 기념해 약사회는 ‘온이’와 ‘든이’ 키링을 제작했으며, 오는 29일 열리는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참석자 전원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11월 말부터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리는 ‘그 약, 알고 먹나요?’ 특별전 관람 청소년들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이번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채널 퀴즈 이벤트, 학술대회 포토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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