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심장박동기, 만성심방세동 위험 줄여"
- 이현주
- 2007-09-17 0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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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트로닉, 'SAVE PACe’ 임상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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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의 인공심장박동기가 만성 심방세동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17일 메드트로닉은 ‘SAVE PACe(The Search AV Extension and Managed Ventricular Pacing for Promoting Atrioventricular Conduction)’ 임상연구의 긍정적인 결과가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듀얼 챔버 인공심장박동기를 이식 받은 환자들에서 우심실 페이싱(박동조율)을 10%이하로 줄이게 되면 만성 심방세동(AF, atrial fibrillation)으로 발전될 위험이 40% 줄어든다.
이 수치는 동결절(sinus node) 질환을 앓는 10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듀얼 챔버 페이싱(dual chamber pacing)관련 기존 임상연구와 비교한 것.
임상연구의 책임자인 하버드 의대 BWH 병원의 마이클 오 스위니 박사는 "이 임상연구는 과거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 테크놀로지와 비교해, 동결절 질환(sinus node disease) 치료에 있어 ‘듀얼 챔버(dual chamber)’라는 새로운 형식이 가진 우수성을 증명해 준 최초의 연구"라며 "‘SAVE PACe’ 임상연구로 인해, 동결절 질환 환자 치료가 잠재적인 위험을 지닌 우심실 박동조율(페이싱)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메드트로닉 심장리듬질환사업부 사장인 팻 매킨(Pat Mackin)은 "새로운 메드트로닉 페이싱 전략이 만성 심방세동으로 진행되는 것을 감소시켰으며 따라서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또한 줄어들었음이 증명됐다"며 "앞으로 메드트로닉의 새로운 페이싱 제품이 심장병 환자들의 삶에 유익한 영향을 줄 것임이 임상적으로 증명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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