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약국가, 내달 9일까지 약사감시
- 홍대업
- 2007-10-08 12: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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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구·원미구 대상약국…무자격자 조제·판매 등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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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약국가를 대상으로 한 약사감시가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소사구 및 원미구보건소는 최근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에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근절로 우수의약품 공급 및 유통질서 확립과 의약분업의 안정적 기반조성으로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관내 약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통보해왔다.
대상은 소사구 및 원미구 소재 약국들이며, 약사감시 기간은 이달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여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보관·진열여부 ▲의사의 처방전없이 전문의약품(비아그라, 제니카, 노레브, 리덕틸 등) 판매여부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동의없이 처방을 임의변경·수정해 조제했는지 여부 ▲마약류 취급 및 관리적정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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