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최첨단 생명의과학 심층적 논의
- 류장훈
- 2007-10-08 18: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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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심포지엄 개최…알츠하이머·파킨슨병 유전자 치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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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연구동 개축과 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Frontiers in Biomedical Science: From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각국의 주요 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는 신경과학 분야의 화두가 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발생기전과 유전자 치료에 대한 강연이 있었으며, 2부에는 소화기에 발생하는 질병 및 진단방법, 분자적 접근을 주제로 한 논의가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이창홍 의료원장은 "건국대학교병원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연구소가 함께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며 "향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원활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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