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불구속 약사는 '한약사'"
- 김정주
- 2007-10-09 1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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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약 및 관내 경찰서 조사결과 밝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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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맥후 한약을 달여줘 불구속 입건된 사람은 약사가 아닌 한약사로 밝혀졌다.
대전시약사회는 9일 오전 데일리팜에 이같은 조사결과를 밝혀왔다.
이후 대전북부경찰서 지능팀 임창연 경사는 "경찰서에서도 조사를 한 바, 한약사로 밝혀졌다"고 정정했으며 "불구속 입건된 이 한약사는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알려왔다.
대전시약 측도 조사결과 한약사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
이에 앞서 지난 5일자로 대전광역시 북부경찰서 측은 "허가된 의료 행위를 벗어나 진맥을 하고 한약을 처방해 부당이득을 취한 여약사를 검거했다"고 발표했으며, 대전시약 측은 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에서 "약사인 것으로 들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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