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신약, 당뇨병성 족감염증에 86% 효과
- 윤의경
- 2007-10-11 0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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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프토비프롤, J&J가 스위스 바실리아에서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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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의 항생제 신약 세프토비프롤(ceftobiprole)이 당뇨병성 족감염증에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감염질환학회(IDSA)에서 발표됐다.
존슨앤존슨의 발표에 의하면 당뇨병성 족감염증 완치율은 세프토비프롤 투여군은 86.2%, 밴코마이신 병용요법군은 81.8%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세프토비프롤은 존슨앤존슨이 스위스의 바실리아(Basilea) 제약회사에서 라이센스한 항생제. 지난 달 바실리아 제약회사는 지역사회 감염성 폐렴에 세프토비프롤이 86%의 환자에서 효과적이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존슨앤존슨에 의하면 미국에서 당뇨병 환자 수는 약 2천1백만명. 이중 9%에서 족절단까지 이를 수 있는 족감염증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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