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도매직영 의혹 약국 사건 '정중동'
- 김정주
- 2007-10-12 16:31: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약품 ‘요지부동’ 따라 개설약사 입장표명이 관건으로 작용할 듯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 도매 직영 의혹 약국 사건이 정중동 상태에 머물고 있다.
부산시약 측은 데일리팜 보도 이후를 묻는 전화통화에서 “오후 4시 현재까지 A약품이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A약품의 이 같은 ‘요지부동’에 따라 해당 약국 개설약사들의 입장 표명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부산시약의 후속 조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 최창욱 총무위원장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신중을 기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부산시약 도매직영 의혹약국 '퇴출'에 진땀
2007-10-12 06:55:34
-
부산지역 도매직영 면대의혹 약국 2곳 청문
2007-10-11 12:30:1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3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4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5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6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7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8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 9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 10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