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정형식 명예회장, 회혼 및 출판기념식
- 가인호
- 2007-10-18 09:48: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결혼 60주년 및 노송의 행로 출판 기념회 성황리 개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형식 명예회장은 “뜻 깊은 회혼례와 더불어 회고록을 발간하게 되어 기쁘며, 한평생 제약외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삶의 발전적인 목표를 향해나가는 도전정신과 함께 일양약품을 사랑해준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회사와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1922년 6월 서울에서 출생, 1938년 약업계 입문하여 46년 일양약품 전신인 공신약업사를 창업하였으며, 57년 노루모를 시작으로 71년 원비디 등 지금까지 수많은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는 등 오늘날 일양약품으로 성장 발전시켜 왔다.
정 명예회장은 대한약품 공업협회 부회장, 한국 의약품 수출입 협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상임의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81년 새마을 훈장 근면장, 86년 철탑산업훈장, 91년 국민훈장 동백장 96년 금탑산업훈장과 지난 9월 중앙대 명예약학 박사 학위 등을 받은바 있다.
한편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신약한국의 블루오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우뚝 서는 일양약품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6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7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한미, 로수젯·다파론패밀리, 당뇨병 환자의 지질·혈당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