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복약지도 대회서 송미라 약사 우승
- 김정주·한승우
- 2007-10-21 17:12: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교감 '최우선'…한약제제부터 외국인 복약지도까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1일 개최된 제3회 서울·경기 약사학술제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전국 복약지도 경연대회에서 대전시약사회 송미라 약사가 금상을 차지했다.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복약지도 대상으로 삼은 송 약사는 "처방약과 일반약 둘다 많이 쓰이는 이 약이 약국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복약지도라 생각했다"며 "전문용어를 뺀 쉬운 복약지도가 우승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은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 박기배 경기도약 회장, 홍종오 대전시약 회장, 최병철 약사교육위원장, 손의동 중대약대학장, 고영희 심평원 서울지역 차장, 박경호 병원약사회 부회장, 민영미 녹색소비자연대 정책위원, 유병규 영남대약대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각 심사위원들이 ▲환자 면접태도 ▲약사의 지식정도 ▲복약지도 설명 요령 ▲환자에 대한 설득력 ▲환자의 이해 및 만족도 등으로 구성된 평가방법으로 20점 만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총 6명을 선정했다.
금상(1등)은 송미라 약사(대전 대전역해오름약국, 원광대)가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효용성과 주의점에 관한 복약지도로 수상의 영예를 안고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동상(3등)은 조현미 약사(대전 한국약국, 충남대), 유미숙 약사(서울 보라매약국, 원광대), 이은선 약사(경기 시흥 메디팜선약국, 덕성여대)가 외국인 응대와 화법, 상세한 복약지도, 복용의 연속성에 높은 점수를 얻어 동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25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외국인 복약지도를 주제로 참가한 조현미 약사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발휘,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참가자 중 상당수가 지역 약사회 임원들로 구성된 점, 복약지도 시간이 지정시간인 5분을 훨씬 초과하는 참가자들에 대한 제제미흡 등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